라이브 방송에서 배경 음악을 틀다가 저작권 경고를 받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특히 VOD가 자동 저장되는 플랫폼에서는 방송이 끝난 후에 음소거 처리가 되거나, 심하면 VOD 자체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방송 중에 좋아하는 노래를 틀었다가 VOD 전체가 음소거된 적이 있어요. 3시간짜리 방송이었는데 소리가 하나도 안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작권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NCS(NoCopyrightSounds), Pretzel Rocks, Streambeats 같은 서비스는 스트리머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음악을 제공해요. 특히 Streambeats는 Harris Heller가 만든 건데, 방송과 유튜브 모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Epidemic Sound, Artlist 같은 유료 서비스도 있는데, 월 구독료를 내면 방대한 라이브러리의 음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전업 스트리머라면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치지직은 네이버 뮤직과 연계해서 일부 음악을 방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숲도 자체적인 음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일부 음악을 허용합니다. 유튜브는 Content ID 시스템이 가장 엄격해서 저작권 음악이 조금만 나와도 바로 감지돼요. VOD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가거나, 영상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의외로 게임 내 배경 음악도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유명 아티스트의 곡이 OST로 들어간 게임은 방송 시 음소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GTA 시리즈의 라디오 음악이 대표적인 예예요. 방송 전에 해당 게임의 스트리밍 가이드라인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저작권 위반으로 DMCA 스트라이크를 받으면 일정 기간 방송이 정지될 수 있어요. 3번 누적되면 채널이 영구 정지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한번 쌓인 스트라이크는 보통 90일 후에 소멸되지만, 그 기간 동안 방송 활동에 큰 제약이 생겨요. 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입니다. OBS의 고급 오디오 설정에서 데스크탑 오디오와 마이크를 별도 트랙으로 분리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녹화 파일에서 음악 트랙만 제거하고 음성만 남길 수 있습니다. VoiceMeeter 같은 가상 오디오 믹서를 사용하면 더 세밀하게 오디오 소스를 분리할 수 있어요. 큰손탐지기에서 상위 스트리머들의 방송을 보면 대부분 이런 식으로 오디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게임 방송에는 업템포 일렉트로닉이나 lo-fi 힙합이 잘 어울려요. 토크 방송에는 잔잔한 어쿠스틱이나 재즈가 좋고, 먹방에는 경쾌한 팝 스타일이 어울립니다. Spotify에서 "royalty free streaming" 플레이리스트를 검색하면 분위기별로 정리된 리스트가 나오는데, 여기서 마음에 드는 곡을 찾아서 원본 사이트에서 라이선스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방송에서 음악을 사용할 때는 항상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무료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상업적 사용이나 스트리밍에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음악 라이브러리를 구축해놓으면 매번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psvip.kr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들의 방송 환경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음악 목록을 만들어보세요.방송 중 음악 저작권 문제의 심각성
저작권 걱정 없는 음악 소스 찾기
플랫폼별 저작권 정책 차이
게임 내 BGM도 주의해야 한다
DMCA 스트라이크와 그 결과
OBS에서 음악과 방송을 분리하는 방법
저작권 프리 음악의 분위기별 추천
안전한 음악 사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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