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수익화 첫 걸음, 후원 시스템 세팅부터 정산까지 총정리

후원 시스템 세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은 후원 시스템을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어요. 플랫폼마다 방식이 다르고, TTS(텍스트 음성 변환) 설정이나 알림 설정도 해줘야 하거든요.

사실 한번 세팅해놓으면 간단한데, 처음이 어려운 거예요. 이번 글에서 플랫폼별 후원 세팅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볼게요.

치지직 후원 시스템 세팅

치지직은 치즈라는 후원 수단을 사용해요. 스트리머 대시보드에서 후원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최소 후원 금액, TTS 음성, 알림 소리 등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TTS는 시청자가 보낸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건데, 방송 분위기를 살려주는 중요한 요소예요. 너무 시끄러운 TTS 음성은 방송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적절한 볼륨과 속도로 설정하세요.

숲(아프리카TV) 별풍선 세팅

숲에서는 별풍선이 주된 후원 수단이에요. 방송 매니저 페이지에서 별풍선 알림 설정을 할 수 있고, 금액별로 다른 알림 효과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별풍선 외에도 구독 후원, 퀵뷰 등 다양한 수익화 도구가 있으니 하나씩 활성화해보세요.

외부 후원 플랫폼 활용하기

투네이션(Toonation)이나 투스(Twip) 같은 외부 후원 플랫폼을 사용하는 스트리머도 많아요. 플랫폼 내장 후원보다 수수료가 낮은 경우가 있고, 커스텀 자유도도 높습니다.

OBS에 브라우저 소스로 알림 위젯을 추가하면 후원 알림이 방송 화면에 표시돼요. URL만 복사 붙여넣기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습니다.

후원 목표와 이벤트 활용

후원 목표 바(Goal Bar)를 화면에 띄워놓으면 시청자들의 참여 욕구를 자극할 수 있어요. "오늘 목표: 10만원 달성하면 벌칙 수행" 같은 식으로 재미 요소를 추가하면 효과적입니다.

큰손탐지기에서 후원이 많은 방송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참여형 이벤트를 잘 활용하고 있어요.

정산과 세금 처리

플랫폼별로 정산 주기가 달라요. 보통 월 1~2회 정산되고, 최소 출금 금액이 있습니다. 외부 후원 플랫폼은 수시 출금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수입이 발생하면 세금 신고를 해야 합니다. 연 수입이 적으면 기타소득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규모가 커지면 사업소득으로 신고해야 해요. 세무사 상담을 받는 걸 추천합니다.

수익화 시작 시점

너무 일찍 수익화에 집착하면 시청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어느 정도 커뮤니티가 형성된 후에 자연스럽게 후원 시스템을 세팅하는 게 좋습니다.

동접 10~20명 정도 되면 후원 세팅을 해도 괜찮은 시점이에요. 이전에는 콘텐츠와 소통에 집중하세요.

후원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

후원을 당연시하면 안 돼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리액션하고, 후원하지 않는 시청자도 동등하게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커뮤니티가 유지되고, 오히려 더 많은 후원으로 이어져요.

psvip.kr에서 인기 스트리머들의 후원 리액션을 관찰해보면 어떤 태도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댓글

3
익명
2026.02.19 22:53
수익화까지 평균 6개월~1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반에는 수익 기대하지 말고 꾸준히 방송하는 게 중요해요. 저도 처음 3개월은 시청자 5명도 안 됐는데 지금은 평균 50명 정도 나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익명
2026.02.22 12:38
광고 수익이랑 후원 수익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익명
2026.02.23 18:39
파트너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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