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초보 스트리머가 인기 게임을 선택해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을 방송하면 시청자가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기 게임은 이미 수천 명의 동접을 가진 대형 스트리머들이 점령하고 있어요. 거기서 초보 스트리머가 시청자를 뺏어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시청자는 적지만 경쟁 스트리머도 적은 카테고리가 초보에게 유리해요. 인디 게임이나 레트로 게임은 코어 팬층이 있으면서도 방송하는 사람이 적어서, 카테고리 상단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새로 출시된 게임의 초기 방송도 효과적이에요. 아직 공략 영상이 없을 때 첫 플레이를 방송하면 검색 유입이 많이 들어옵니다. 인기 때문에 좋아하지도 않는 게임을 억지로 방송하면 오래 못 가요. 시청자들은 스트리머가 즐기고 있는지 아닌지 금방 알아차립니다.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 게임이 방송에서도 자연스럽고, 그 열정이 시청자를 끌어들여요. 저도 처음에 인기 게임 위주로 했다가, 나중에 제가 진짜 좋아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바꿨더니 오히려 단골 시청자가 늘었어요. 큰손탐지기에서 카테고리별 후원 데이터를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보여요. FPS 게임은 동접 대비 후원이 적은 편이고, RPG나 시뮬레이션은 동접은 적어도 후원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시청자 연령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어린 시청자가 많은 FPS보다 성인 시청자가 많은 RPG에서 후원이 더 활발한 거죠. 한 가지 게임만 고집하기보다는 2~3개 게임을 로테이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요일별로 다른 게임을 하면 다양한 시청자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많은 게임을 하면 정체성이 없어지니까, 메인 게임 1개 + 서브 게임 1~2개 정도가 적당해요. 게임 방송 시작 전후로 잡담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시청자들이 스트리머와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있거든요. 게임 시작 전 30분 정도 토크 시간을 가지면 동접이 모인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게임 대신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를 하는 것도 신선한 변화를 줘요. 신작 게임이 출시되거나 기존 게임에 대형 업데이트가 있으면 일시적으로 시청자가 몰려요. 이때를 잘 활용하면 새로운 시청자를 대량으로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psvip.kr에서 실시간 방송 트렌드를 모니터링하면 어떤 게임이 뜨고 있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게임 방송에서 성공하려면 남들과 같은 걸 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포지션을 찾는 게 핵심이에요. 좋아하는 게임 + 자기만의 방송 스타일 + 빈 카테고리를 조합하면 초보도 충분히 시청자를 모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참고하되 결국 즐기면서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게임 방송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블루오션 카테고리를 찾아라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게임을 하라
카테고리별 후원 패턴의 차이
멀티 카테고리 전략
비게임 콘텐츠와의 조합
트렌드 게임에 올라타는 타이밍
결론: 자기만의 포지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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