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전망: HBM4와 100조 영업이익 시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전사 영업이익을 추월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2025년 실적 전망

SK하이닉스의 2025년 연간 매출은 95조8000억원, 영업이익 44조7000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AI 붐으로 촉발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메모리 시장을 재편한 결과입니다.

2026년 100조 클럽 진입 전망

증권가 컨센서스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을 93조8430억원(iM증권)에서 최대 100조7760억원(대신증권)으로 제시하며 100조 클럽 진입을 점쳤습니다.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이익 합은 200조원을 넘길 전망입니다.

HBM 시장 지배력

SK하이닉스는 2025년 3분기 HBM 시장에서 57%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독주했습니다. 2025년 2분기 HBM 비트 출하 기준으로 SK하이닉스 62%, 마이크론 21%, 삼성전자 17%를 기록했으며, D램 전체 매출 점유율도 38%로 삼성(32%)을 제쳤습니다.

HBM4 양산 체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2025년 4분기 초기 물량을 시작으로 2026년에 본격적인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HBM4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대역폭이 크게 향상되어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입니다.

주가 및 목표가

2025년 1월 17만원대로 시작한 SK하이닉스 주가는 1년간 280% 뛰며 65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 100만원(100만닉스)까지 제시하면서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현대차증권은 D램 시장 규모가 2800억달러로 72.2% 성장하고, NAND 시장은 970억달러로 42.6%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매우 드문 사이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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