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 권리를 지키는 법적 가이드

스트리머에게 계약서가 필요한 상황

스트리밍 활동이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계약 상황이 발생합니다. MCN 소속 계약, 브랜드 스폰서십, 팀 합류, 이벤트 출연, 콘텐츠 라이선싱 등에서 계약서 검토 능력은 필수입니다. 2026년에는 스트리머 관련 법적 분쟁이 증가하면서 계약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구두 약속만으로 진행하면 나중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없습니다.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핵심 조항

    • 계약 기간: 시작일, 종료일, 자동 갱신 조건
    • 수익 배분: 수익의 범위, 배분 비율, 정산 시기
    • 독점 조항: 타 플랫폼 활동 제한 범위
    • 콘텐츠 저작권: 방송, VOD, 클립의 저작권 귀속
    • 해지 조건: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사전 통보 기간
    • 초상권/퍼블리시티권: 이미지 사용 범위와 기간

    MCN 계약 시 특별히 주의할 점

    MCN 계약에서 가장 주의할 부분은 독점 조항과 수익 배분입니다. 일부 MCN은 모든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독점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조항을 넣는데, 이는 스트리머의 활동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할 수 있습니다.

    수익 배분 비율은 업계 표준인 7:3(스트리머:MCN) ~ 8:2를 기준으로 협상하세요. 신인 스트리머라도 5:5 이하의 배분은 불리한 조건입니다. 큰손탐지기와 같은 도구로 자신의 수익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하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계약 전 체크리스트

    • 계약서 전문을 최소 3일 전에 받아 충분히 검토
    • 이해되지 않는 법률 용어는 반드시 질문
    • 가능하면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자문 받기
    • 계약서 수정 요청을 두려워하지 말 것
    • 서명 전 모든 구두 약속을 서면으로 확인

좋은 계약은 양쪽 모두에게 공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계약서를 작성하세요.

댓글

3
개인채널
2026.02.13 07:41
오 대박
방송초심자
2026.02.14 18:37
방송 시작하려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라이브팬
2026.02.17 07:03
굿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