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비자 준비하기
해외여행의 첫 단계는 여권 확인입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입국이 가능한 나라가 많습니다. 여권이 없다면 가까운 구청이나 여권사무대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7-10일 정도 소요됩니다. 비자 필요 여부는 목적지에 따라 다릅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약 190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ESTA, 캐나다는 eTA, 호주는 ETA 등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한 나라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항공권과 숙소 예약
항공권은 출발 2-3개월 전에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항공권, 카약 등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여 최저가를 검색하세요. 직항과 경유의 가격 차이, 저가항공사 옵션도 비교해보세요. 숙소는 호텔, 에어비앤비, 호스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아고다 등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후기를 확인하세요. 위치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면 편리합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
여행자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해외에서 의료비는 상상 이상으로 비쌉니다. 미국의 경우 응급실 방문만으로도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의료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지연, 여행 취소 등을 보장합니다.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여행자 보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보험 가입 시 보장 금액, 면책 사항, 청구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비용은 보통 며칠 기준 1-2만 원 내외입니다.
환전과 카드 준비
현지 화폐 환전은 출국 전 국내 은행에서 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에서 환전 우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액을 현금으로 가져가기보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함께 준비하세요.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같은 선불 카드나 해외 결제 수수료 무료 신용카드가 유용합니다. 현금은 하루 사용량 기준으로 분산 보관하세요. ATM 출금은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필요한 만큼만 인출하세요.
짐 꾸리기 체크리스트
짐은 가볍게, 하지만 필수품은 빠뜨리지 않게 준비하세요. 필수 서류: 여권, 항공권(모바일 가능), 숙소 예약 확인서, 여행자 보험증, 국제운전면허증(렌터카 이용 시). 전자기기: 스마트폰, 충전기, 보조배터리(기내 반입), 여행용 어댑터(목적지 콘센트 확인). 의류: 현지 날씨에 맞는 옷, 편한 신발, 우산/우비. 의약품: 상비약(두통약, 소화제, 밴드), 개인 처방약. 기타: 세면도구,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여행용 목베개.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 1L 투명 지퍼백에 넣어야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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