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발표 자료의 디자인이 엉망이면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슬라이드는 청중의 집중도를 높이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몇 가지 기본 원칙만 지키면 훨씬 보기 좋은 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한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청중이 어디를 봐야 할지 모릅니다. 핵심 메시지 하나와 이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정보만 넣으세요. 글자 수는 슬라이드당 30~50자 이내가 이상적입니다. 전문적인 느낌을 주려면 색상 수를 제한해야 합니다. 색상 조합이 고민된다면 Adobe Color(color.adobe.com)에서 미리 만들어진 팔레트를 참고하세요. 슬라이드 가장자리까지 요소를 가득 채우면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상하좌우 충분한 여백을 두면 콘텐츠가 숨을 쉬며, 시각적으로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여백은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디자인의 일부'입니다. 요소들의 위치가 슬라이드마다 들쭉날쭉하면 산만해 보입니다. 파워포인트의 안내선(보기 → 안내선)을 활성화하고, 제목과 본문의 위치를 모든 슬라이드에서 동일하게 유지하세요. 과도한 애니메이션은 오히려 산만합니다. 페이드(Fade)나 나타나기(Appear) 정도의 간단한 효과만 사용하고, 회전, 바운스 같은 화려한 효과는 지양하세요. 좋은 파워포인트 디자인의 핵심은 '단순함'과 '일관성'입니다. 위 원칙들을 적용하면 비전문가도 프로페셔널한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팁은 psvip 업무 효율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파워포인트, 디자인이 내용을 살립니다
1. 한 슬라이드, 하나의 메시지
2. 폰트 선택과 크기
3. 색상은 3가지 이내
4. 여백을 충분히 확보
5. 이미지 활용법
6. 정렬과 일관성
7. 애니메이션은 최소한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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