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탐지기를 처음 쓸 때는 기본 설정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그래도 충분히 쓸 만하지만, 설정을 좀 만져주면 사용 경험이 확 달라진다. 내가 한 달 넘게 이것저것 세팅을 바꿔보면서 찾은 최적의 설정을 공유한다. 큰손탐지기를 이미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다. 큰손탐지기 설정 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 옵션이 있다. 처음 접속하면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도 사용에 문제는 없다. 하지만 자기 사용 패턴에 맞게 몇 가지만 바꿔도 편의성이 크게 올라간다. 나도 처음 한 주는 기본 설정으로 쓰다가, '이거 좀 바꾸면 좋겠는데' 하는 부분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큰손탐지기에서 가장 먼저 건드려야 할 설정이 알림이다. 기본적으로 알림이 꺼져 있거나 너무 광범위하게 설정되어 있을 수 있는데, 관심 스트리머 위주로 알림을 좁혀 설정하는 게 좋다. 모든 스트리머의 모든 후원 알림을 받으면 알림 폭탄이 되니까, 내가 정말 관심 있는 스트리머 3~5명 정도만 선택해서 알림을 설정하길 추천한다. 데이터가 많이 표시되는 사이트다 보니, 화면에 보이는 정보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나는 처음에 모든 항목을 다 보이게 해뒀다가 정보 과부하를 느꼈다. 지금은 내가 주로 보는 항목(후원 금액, 후원자 수, 순위 변동)만 메인에 표시하고 나머지는 접어둔 상태다. 이렇게 하니까 한눈에 핵심 정보만 파악되어 훨씬 편하다. 숲(SOOP), 치지직, 팬더TV 등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데, 모든 플랫폼 데이터를 한꺼번에 보면 복잡할 수 있다. 내가 주로 보는 플랫폼이 정해져 있다면, 해당 플랫폼만 기본 표시되도록 필터를 설정해두면 깔끔하다. 나는 숲 위주로 보니까 숲을 기본 플랫폼으로 설정해뒀고, 가끔 치지직도 볼 때는 필터를 전환한다. 즐겨찾기에 스트리머를 너무 많이 등록하면 오히려 관리가 안 된다. 처음에는 '이 사람도 궁금하고 저 사람도 궁금하고' 해서 20명 넘게 등록했는데, 결국 자주 보는 건 5~6명이더라. 큰손탐지기 세팅의 핵심은 정리에 있다. 정기적으로 즐겨찾기를 정리해서 실제 관심 있는 스트리머만 남겨두는 게 좋다. 큰손탐지기에서 대시보드 화면을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면, 자기만의 대시보드를 만들어보자. 나는 상단에 내 즐겨찾기 스트리머들의 실시간 현황, 중간에 전체 후원 순위, 하단에 최근 큰손 활동을 배치해서 한 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다 볼 수 있게 세팅했다. 이렇게 한번 세팅해두면 매번 이리저리 클릭할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절약된다. 설정을 열심히 커스텀했는데 브라우저 데이터를 날려서 다 사라지면 허탈하다. 로그인 상태에서 설정을 저장해두면 어떤 기기에서든 같은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계정을 만들고 설정을 동기화해두길 권한다. 큰손탐지기 알림 설정과 디스플레이 최적화만 해줘도 사용 경험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기본 설정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5분만 투자해서 세팅을 만져보면 그 이후부터는 훨씬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큰손탐지기를 이미 쓰고 있는데 설정을 안 건드려본 분이라면, 오늘 한번 시도해보시길.기본 설정 먼저 확인하기
알림 설정 – 핵심 세팅 포인트
디스플레이 설정 최적화
플랫폼 필터 설정
즐겨찾기 관리 팁
커스텀 대시보드 활용
설정 백업의 중요성
결론 – 설정 한번에 사용감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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