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No-Code)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웹사이트, 모바일 앱,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개발 방식입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시각적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베이스와 로직을 설정하므로 코딩 지식이 전혀 없어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노코드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MVP(최소 기능 제품) 제작, 사내 업무 자동화, 소규모 쇼핑몰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도 내부 도구 개발에 노코드 플랫폼을 적극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Glide(글라이드)는 구글 시트나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연동해 모바일 앱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미 템플릿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재고 관리 앱, 직원 출결 관리 앱 등을 30분 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시작해 유료 전환이 가능합니다. Adalo(아달로)는 iOS와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입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며, 외부 API 연동도 지원해 결제, 알림 등 고급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앱스토어에 배포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Bubble(버블)은 노코드 웹 앱 제작의 대표 주자입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UI를 구성하고, 워크플로 에디터로 비즈니스 로직을 설정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인증, 결제 연동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어, 실제 SaaS 서비스를 버블로 구축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Webflow(웹플로우)는 HTML과 CSS의 거의 모든 기능을 코딩 없이 구현할 수 있는 웹 빌더입니다. 디자인 자유도가 매우 높아 전문 디자이너들이 포트폴리오 사이트나 랜딩 페이지 제작에 많이 활용합니다. CMS 기능이 내장되어 블로그나 콘텐츠 사이트 운영에도 적합합니다. Zapier(재피어)는 2,000개 이상의 앱을 연결하는 자동화 노코드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폼에 응답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슬랙에 알림을 보내고, 구글 시트에 기록하는 워크플로를 코딩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웨이브온(WaveOn)이 직관적인 UI와 토스 결제, 카카오톡 공유 기능 연동으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노코드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코드 도구 선택 시에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 것인지 먼저 명확히 정한 후, 그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노코드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는 데 최적의 방법입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필요하면 전문 개발로 전환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서비스 출시 후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할 때는 실시간 모니터링 도구와 연동하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노코드 시대, 누구나 앱 개발자가 될 수 있다
모바일 앱 제작 – Glide와 Adalo
웹 앱 제작 – Bubble과 Webflow
업무 자동화 – Zapier와 국내 대안
노코드 도구 선택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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