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력 조회 서비스 활용
중고차 구매 전 반드시 사고 이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서비스에서 보험 수리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침수, 전손, 도난 이력도 확인됩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에서는 소유 이력, 압류/저당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서비스들은 유료이지만 몇 천원으로 큰 손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관 점검으로 사고 흔적 찾기
사고차는 외관에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패널 간 간격과 단차가 균일한지 확인합니다. 도어, 본닛, 트렁크 개폐가 부드러운지 테스트합니다. 도장 상태를 보며 한 부분만 유난히 광택이 다르거나 오렌지필이 있으면 재도장을 의심합니다. 차체 이음새 부분의 실러(접착제) 상태가 일정한지 봅니다. 볼트 머리에 공구 자국(페인트 벗겨짐)이 있으면 탈착 이력을 의미합니다.
차량 하부 및 엔진룸 점검
리프트에 올려 하부를 점검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접 부위가 깔끔하지 않거나 이질적인 용접 흔적이 있으면 수리 이력입니다. 언더코팅이 특정 부분만 새것 같으면 해당 부분 작업을 의심합니다. 엔진룸에서는 라디에이터 서포트, 프론트 패널, 휀더 안쪽의 볼트 상태와 실러를 확인합니다. 트렁크 바닥 카펫을 들어 스페어타이어 공간의 상태도 봅니다.
전문가 동행 및 성능점검기록부
중고차 구매 시 자동차 전문가나 검수 서비스를 동행하면 안심입니다. 중고차 매매 시 발급되는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기재 내용과 실제가 다르면 보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사고 이력 확인 없이 구매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발견되면 분쟁이 복잡해집니다. 남대전자동차공업사는 차량 상태 점검 상담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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