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글자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이거 써보세요

자기소개서를 쓸 때마다 겪는 일이 있어요. 열심히 써놓고 글자수를 세보면 500자 제한인데 620자가 되어있거나, 1000자를 채워야 하는데 780자밖에 안 되거나. 워드에서 글자수 세기 기능이 있긴 한데,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가 항상 헷갈리고, 한글(HWP)에서는 또 다르게 세더라고요. 취준 시즌에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시간 뺏기면 진짜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 쓸 때 항상 이 글자수세기 사이트를 옆에 켜놓고 작업해요. 텍스트를 붙여넣기만 하면 공백 포함, 공백 제외, 바이트 수까지 한 번에 나오거든요. 취준생, 블로거,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꼭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글자수 세기가 필요한 순간들

생각보다 글자수를 세야 하는 순간이 정말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게 자기소개서죠. 대기업 공채는 항목당 500자, 1000자 제한이 있고, 어떤 곳은 "공백 포함 1000자 이내"라고 명시하고 또 어떤 곳은 그냥 "1000자"라고만 적혀 있어서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 애매한 경우도 있어요.

블로그 글을 쓸 때도 필요합니다. SEO 전문가들이 "최소 1500자 이상 써야 검색에 잘 잡힌다"고 하거든요. 저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글 쓰고 나면 항상 글자수를 체크해요. 그 외에도 대학 리포트, SNS 게시물, 공모전 원고 등 글자수 제한이 있는 상황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직접 써보니 제일 편한 점

이 글자수세기 도구의 최고 장점은 "실시간"이라는 거예요.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붙여넣는 순간 바로바로 숫자가 바뀝니다.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어요. 글을 수정하면서 실시간으로 "아, 지금 487자구나" "520자 넘었네, 좀 줄여야겠다" 이런 식으로 바로 확인이 돼요.

그리고 공백 포함 글자수와 공백 제외 글자수를 동시에 보여주는 게 정말 편합니다. 채용 공고에 "공백 포함 1000자"라고 되어있으면 공백 포함 숫자를 보면 되고, "공백 제외 500자"라고 되어있으면 공백 제외 숫자를 보면 되니까요. 한 화면에 둘 다 있으니 별도로 세팅을 바꿀 필요가 없어요.

자기소개서 쓸 때 이렇게 활용했어요

제가 실제로 취준할 때 쓰던 방법을 공유할게요. 먼저 워드나 메모장에서 초안을 자유롭게 씁니다. 이때는 글자수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요. 그다음 초안을 글자수세기 도구에 복붙해서 현재 분량을 확인합니다.

보통 처음에는 제한보다 20~30% 정도 넘치게 써져 있어요. 그때부터 필요 없는 수식어, 중복되는 내용, 너무 긴 문장을 다듬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글자수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 작업하면 효율적이에요. 목표 글자수에 딱 맞았을 때의 쾌감은 해본 분만 알 겁니다.

블로그 글 쓸 때도 필수라고 느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이 너무 짧으면 검색 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1500~3000자 정도가 SEO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저는 블로그 글을 쓰고 나면 항상 글자수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근데 글이 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거든요. 내용 없이 늘어지면 오히려 이탈률이 높아져요. 그래서 적정 분량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 글자수세기 도구를 쓰면 이 밸런스를 잡기 쉬워집니다. "아, 이미 2000자 넘었으니 여기서 마무리하자" 같은 판단을 할 수 있거든요.

SNS 플랫폼별 글자수 제한 정리

SNS마다 글자수 제한이 다 다르잖아요. 참고로 정리하면, X(옛 트위터)는 280자, 인스타그램 캡션은 2200자, 카카오스토리는 2000자, 네이버 블로그는 제한이 거의 없고요. 스레드는 500자 제한입니다. 이런 제한에 맞춰 글을 쓸 때 미리 글자수를 확인하면 "게시 버튼 눌렀는데 글자수 초과로 안 올라감" 같은 상황을 방지할 수 있어요.

특히 X(트위터)처럼 글자수가 빡빡한 플랫폼에서는 280자 안에 핵심을 담아야 하잖아요. 글자수세기에 미리 넣어보고, 280자 안에 들어오도록 문장을 다듬는 연습을 하면 글쓰기 실력도 같이 늘어요. 짧은 글에 핵심만 담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기술이거든요.

바이트 수가 필요할 때도 있다

글자수 말고 바이트 수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대표적인 게 SMS 문자 발송입니다. 문자 메시지는 바이트 기준으로 요금이 달라지거든요. 한글은 보통 2~3바이트, 영문은 1바이트인데, 이 도구에서는 바이트 수도 같이 보여줘서 문자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합니다.

그리고 개발 쪽 일을 하시는 분들은 데이터베이스 컬럼 크기를 확인할 때도 바이트 수가 필요해요. "이 텍스트가 VARCHAR(500)에 들어가나?" 이런 걸 확인하려면 바이트 수를 알아야 하거든요. 이런 전문적인 용도로도 쓸 수 있다는 게 이 도구의 숨은 장점입니다.

워드 글자수 세기랑 비교하면

워드(MS Word)에도 글자수 세기 기능이 있잖아요. 하단 상태 표시줄에 단어 수가 나오고, 클릭하면 글자수도 보여주죠. 그런데 워드는 "문자 수(공백 포함)"과 "문자 수(공백 제외)"를 보려면 팝업을 열어야 하고, 바이트 수는 안 보여줘요.

한글(HWP)은 또 글자수 기준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최종 확인은 항상 웹 기반 글자수세기로 합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처럼 글자수가 중요한 문서는 제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워드에서는 998자였는데 채용 사이트에서는 1002자로 나온다" 같은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마무리 - 글자수 세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필수다

글자수 세기는 단순한 도구이지만, 자기소개서 한 줄 차이로 탈락할 수도 있고, 블로그 글 분량이 적어서 검색에 안 잡힐 수도 있는 거잖아요. 작은 것 같아도 꽤 중요한 작업이에요. 이 무료 글자수세기 도구를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글 쓸 때마다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실시간 카운트라 쓰기도 편하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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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2.18 10:25
레포트 쓸 때 글자수 제한 있으면 여기서 바로 확인함 ㅋㅋ 즐찾 해놨어요
익명
2026.02.19 20:22
블로그 글 쓸 때 공백 포함/미포함 둘 다 나오는 거 너무 편해요. 예전엔 워드에 복붙해서 확인했는데 이제 여기서 바로 확인합니다.
익명
2026.02.21 16:58
자소서 글자수 세기 필수템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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