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개인정보 보호법 – 스트리머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보안 수칙

개인정보 노출 사고의 위험성

라이브 방송 특성상 한 번 노출된 정보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실명, 주소, 전화번호, 택배 송장 등이 방송 화면에 잡히면 스토킹, 스와팅(허위 신고)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에도 이런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방송 전 보안 체크리스트

    • 바탕화면에 개인 파일 노출되지 않도록 정리
    • 브라우저 북마크바, 탭 제목에 민감 정보 없는지 확인
    • 알림(카카오톡, 메일 등)을 방송 중 끄기 또는 방해금지 모드 설정
    • 웹캠 배경에 우편물, 택배 상자 등 개인정보 포함 물건 치우기
    • OBS 소스에서 불필요한 화면 캡처 영역 제거

윈도우/맥 보안 설정

윈도우의 경우 집중 지원(Focus Assist)을 활성화하면 모든 알림이 차단됩니다. 맥에서는 집중 모드를 사용하세요. Discord 등 메신저는 오버레이를 끄고, 게임 내 닉네임이 실명과 연관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공유 시에는 특정 창만 캡처하는 '윈도우 캡처'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화면 전체 캡처보다 안전합니다.

실수 발생 시 대응 방법

만약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면 즉시 방송을 중단하거나 대기 화면으로 전환합니다. 해당 VOD/클립은 최대한 빨리 삭제하고, 플랫폼에 삭제 요청을 합니다. 심각한 경우 경찰 신고와 함께 법적 조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실시간 후원 분석과 같은 외부 도구를 사용할 때도 API 키나 로그인 정보가 화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시청자 개인정보 보호 의무

스트리머는 시청자의 개인정보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후원 메시지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소리 내어 읽지 않고, 시청자의 실명이나 개인 사정을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아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시청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개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3
방구석캐스터
2026.02.11 15:32
꿀팁
라이브매니아
2026.02.12 13:39
ㄱㅅ
소통방송러재현
2026.02.15 00:11
이거 적용하니까 방송 퀄리티가 확 올라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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