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Script란 무엇인가
CoffeeScript는 2009년 제러미 애쉬케나스가 개발한 JavaScript로 컴파일되는 언어입니다. 40년간 웹 개발 언어의 변천을 지켜본 저로서는 CoffeeScript가 JavaScript 개선 운동의 선구자였다고 평가합니다. '좋은 부분만 노출하는 JavaScript'를 표방하며, Python과 Ruby에서 영감을 받은 간결한 문법을 제공했습니다. ES6 이전 JavaScript의 장황함을 해결했습니다.
CoffeeScript의 핵심 문법
CoffeeScript는 중괄호와 세미콜론이 없습니다. 들여쓰기로 블록을 구분합니다. 화살표 함수(->)가 function을 대체합니다. 문자열 보간이 가능합니다. 클래스 문법을 제공하여 프로토타입을 숨깁니다. 존재 연산자(?)로 null/undefined 체크를 간결하게 합니다. 배열/객체 분해 할당, 스플랫(...)이 지원됩니다. 모든 것이 표현식이라 암묵적 반환이 가능합니다.
CoffeeScript의 영향
CoffeeScript의 많은 기능이 ES6(ES2015)에 채택되었습니다. 화살표 함수, 클래스, 템플릿 리터럴, 분해 할당, 기본 매개변수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CoffeeScript는 '미래의 JavaScript를 오늘 사용하게 해준' 언어였습니다. Babel 같은 트랜스파일러 개념을 대중화했습니다.
CoffeeScript의 현재
ES6 이후 JavaScript 자체가 많이 개선되어 CoffeeScript의 필요성이 줄었습니다. 새 프로젝트에서 CoffeeScript를 선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레거시 CoffeeScript 코드베이스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CoffeeScript 2는 ES6+ 기능과 더 잘 호환됩니다. Atom 에디터, Hubot이 CoffeeScript로 작성되었습니다.
CoffeeScript 학습 의의
오늘날 CoffeeScript를 새로 배울 이유는 적지만, 역사적 의의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커뮤니티 피드백이 언어 표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TypeScript가 오늘날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CoffeeScript를 이해하면 JavaScript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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