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탄생 배경
C++는 1979년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이 C 언어에 객체지향 기능을 추가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C with Classes'라고 불렸습니다. C의 성능과 저수준 제어를 유지하면서 클래스, 상속, 다형성 등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도입했습니다. 현재는 제네릭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 요소까지 포함한 멀티패러다임 언어로 발전했습니다.
C++의 핵심 개념
C++은 C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며 추가로 다음을 제공합니다. 클래스와 객체를 통한 캡슐화, 상속을 통한 코드 재사용, 가상 함수를 통한 다형성, 연산자 오버로딩으로 직관적인 문법 구현, 템플릿으로 제네릭 프로그래밍, 예외 처리로 안정적인 에러 핸들링, RAII(Resource Acquisition Is Initialization)로 자원 관리. 최신 C++(C++11 이후)에서는 스마트 포인터, 람다, auto 키워드 등이 추가되어 코딩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C++가 사용되는 분야
게임 개발은 C++의 대표적인 영역입니다. Unreal Engine, Unity 엔진 핵심부, AAA 게임 대부분이 C++로 개발됩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운영체제, 드라이버, 브라우저 엔진), 임베디드 시스템, 금융권 고빈도 거래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엔진, 컴파일러 등 성능이 중요한 모든 곳에서 C++가 사용됩니다. Chrome, Firefox, Adobe 제품군, Microsoft Office 등도 C++로 작성되었습니다.
C++ 학습 조언
C++은 방대하고 복잡한 언어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배우려 하지 마세요. 기본 문법 → 클래스와 OOP → STL(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 → 모던 C++ 순서로 학습하세요. 포인터와 메모리 관리를 확실히 이해한 후 스마트 포인터로 넘어가세요. 실제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C++은 어렵지만, 마스터하면 어떤 언어도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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