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을 접하다 보면 BJ, 스트리머, 크리에이터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용어는 역사적 배경과 활동 플랫폼에 따라 구분됩니다. BJ(Broadcasting Jockey)는 아프리카TV(현 숲)에서 유래한 용어로 실시간 방송 진행자를 뜻합니다. 스트리머(Streamer)는 트위치 등 해외 플랫폼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게임 방송을 중심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크리에이터(Creator)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편집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를 의미합니다. BJ와 스트리머는 실시간 후원이 주요 수익원인 반면, 크리에이터는 조회수 기반 광고 수익이 핵심입니다. 다만 2026년 현재 이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있어, BJ가 유튜브에 편집 영상을 올리거나 크리에이터가 라이브 방송을 병행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실시간 방송의 후원 현황을 파악하려면 후원 분석 서비스에서 BJ·스트리머별 데이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나의 콘텐츠를 라이브로 먼저 송출한 뒤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라이브 투 VOD' 전략이 일반화되었습니다. 따라서 BJ, 스트리머, 크리에이터를 엄격히 구분하기보다는 활동하는 플랫폼과 주요 콘텐츠 형태에 따라 유연하게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방송을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자신이 주력하는 플랫폼과 콘텐츠 유형에 따라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면 됩니다. 숲에서 활동한다면 BJ, 치지직이나 트위치라면 스트리머, 유튜브 중심이라면 크리에이터가 자연스럽습니다.BJ, 스트리머, 크리에이터란?
활동 영역과 콘텐츠 차이
수익 구조의 차이
2026년 트렌드 – 경계의 융합
정리 – 나에게 맞는 호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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