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탐지기가 좋다는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들었는데,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했다. 돈 내기 전에 무료 기능부터 확실히 써보자는 생각으로 2주 동안 무료 버전만 사용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유저라면 무료로도 꽤 만족스럽게 쓸 수 있다. 가장 먼저 한 건 큰손탐지기 무료 접속이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기본 기능을 쓸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았다. 접속하자마자 메인 페이지에서 실시간 후원 순위가 보이고, 스트리머 검색을 통해 개별 분석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 기본 기능만으로도 '오늘 누가 많이 받았지?' 같은 궁금증은 바로 해결됐다. 이 정도만 해도 단순히 후원 현황이 궁금한 수준에서는 충분하다. 매일 접속해서 '오늘의 후원 왕'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최근 후원 추이를 보는 데 무료 기능으로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무료 버전에는 제한이 있다. 내가 느낀 한계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장기간 데이터 조회가 제한된다. 최근 며칠 데이터는 자유롭게 볼 수 있지만, 몇 달 전 데이터를 뒤져보려면 유료 기능이 필요하다. 둘째, 세밀한 필터링 옵션이 제한된다. 특정 조건으로 데이터를 걸러내는 고급 기능은 무료에서 사용 불가다. 셋째, 일부 상세 분석 리포트는 유료 전용이다. 솔직하게 점수를 매기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일상적인 후원 데이터 확인 용도로는 충분하고 남는다. 나처럼 그냥 '재미로 보는' 수준이라면 무료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싶은 사람, 예를 들어 스트리머 본인이 자기 채널 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싶다면 유료 전환을 고려하게 될 거다. 나의 경우, 2주차쯤 되니까 '한 달 전 데이터랑 비교하고 싶다'는 생각이 슬슬 들었다. 주간 순위만 보다가 월간, 분기별 트렌드도 보고 싶어지는 거다. 이게 무료 후원 분석의 자연스러운 한계이자, 유료 전환의 동기가 되는 지점이었다. 물론 이 시점이 오지 않을 수도 있고, 무료로 만족하면 계속 무료로 쓰면 된다. 무료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매일 또는 매주 정기적으로 접속해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무료 버전에서는 과거 데이터 조회에 제한이 있으니, 그때그때 확인하고 기억해두는 게 포인트다. 그리고 여러 스트리머를 비교해보면서 감을 잡는 것도 추천한다. 한 명만 보면 기준이 없는데, 여러 명을 비교하면 규모감이 생긴다. 큰손탐지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큰손탐지기 프리 기능부터 써보는 걸 강력 추천한다. 무료로도 핵심적인 후원 순위와 분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그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점이 오면 그때 유료를 고민해도 늦지 않다. 나도 무료로 시작해서 지금도 기본 기능은 무료로 잘 쓰고 있으니까, 부담 없이 한번 접속해보시길.큰손탐지기 무료 사용 시작
무료로 할 수 있는 것들
무료 버전의 한계는 어디까지?
2주 사용 후 느낀 무료 버전 만족도
무료에서 유료로 넘어가게 되는 순간
무료 사용자를 위한 활용 팁
결론 – 큰손탐지기 무료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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