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자격증 종류와 난이도 정리 - 정보처리기사부터 PCCE까지

코딩 관련 자격증이 왜 필요할까

코딩 실력은 포트폴리오로 증명하는 게 가장 좋지만, 자격증이 있으면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특히 공공기관 취업이나 이직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요.

어떤 자격증이 있는지, 난이도는 어떤지 정리해봤습니다.

정보처리기사 - 국가자격증의 왕

IT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국가자격증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IT 전반을 다룹니다. 필기는 5과목 객관식, 실기는 프로그래밍과 SQL이 핵심이에요.

비전공자도 2~3개월 독학하면 필기는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실기는 좀 더 걸려요.

합격률은 필기 50% 내외, 실기 30% 내외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 기사보다 한 단계 아래

기사 응시 자격이 안 되는 분들은 산업기사부터 도전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기사보다 낮고, 실기에서 코딩 비중도 적어요. 다만 인정도도 그만큼 낮습니다.

PCCE - 프로그래머스 코딩전문역량인증

프로그래머스에서 주관하는 코딩 자격증입니다. Python과 Java 중 선택해서 응시할 수 있어요. 실제 코딩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실무 역량을 직접적으로 측정합니다.

난이도는 알고리즘 기초 수준이며 합격하면 코딩 기본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SQLD - SQL 전문 자격증

데이터베이스 쿼리 작성 능력을 인증하는 자격증입니다. 비개발 직군도 많이 도전하는데, 데이터 분석이나 마케팅 분야에서 SQL 능력은 큰 강점이 됩니다.

큰손탐지기 같은 데이터 플랫폼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COS Pro - 코딩 능력 인증

YBM에서 주관하는 코딩 자격증으로 C, C++, Java, Python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1급과 2급이 있는데 2급은 기초, 1급은 중급 수준입니다.

프로그래밍 기초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좋은 자격증이에요.

해외 자격증도 고려해볼 만하다

글로벌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AWS 자격증, 구글 클라우드 자격증,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자격증 등을 고려해보세요. 국내보다 인정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분석 역량과 클라우드 자격증을 함께 갖추면 시너지가 큽니다.

자격증 공부 순서 추천

코딩 입문자라면 PCCE나 COS Pro 2급으로 시작하세요. 기초를 다진 후 정보처리기사에 도전하고, 관심 분야에 따라 SQLD나 AWS 자격증을 추가하면 됩니다.

자격증 공부 자체가 체계적인 학습이 되니까 일석이조예요.

마무리 - 자격증은 출발점이다

자격증이 전부가 아니지만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자격증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프로젝트로 실력을 키우세요.

psvip.kr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듯, 자신의 커리어도 데이터와 실력 기반으로 설계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댓글

3
익명
2026.02.18 12:30
제로데이 취약점 대응 프로세스 정리 잘 되어있네요. SIEM 운영하시는 분들 참고하면 좋을 듯.
익명
2026.02.20 10:08
레드팀 훈련 주기적으로 하시는 거 추천이요. 실제 공격 시나리오로 테스트해봐야 취약점이 보여요. 문서상 보안 정책이랑 실제 운영 사이 갭이 생각보다 큽니다.
익명
2026.02.23 10:20
실시간 모니터링이 핵심인데 알림 피로도 관리가 어렵더라고요. 튜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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