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ELS/DLS 상품 분석 - 구조화 상품의 이해

ELS와 DLS란?

ELS(주가연계증권)는 주가 지수나 개별 주식의 가격에 연동되어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고, DLS(파생결합증권)는 금리, 환율, 원자재 등에 연동된 상품입니다. 조건 충족 시 정해진 수익을, 그렇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LS 기본 구조

스텝다운 구조

가장 일반적인 ELS 구조입니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확인하여, 일정 수준(예: 95%, 90%, 85%...) 이상이면 조기 상환됩니다.

구분조건수익
6개월 시점95% 이상연 8% 수익
12개월 시점90% 이상연 8% 수익
18개월 시점85% 이상연 8% 수익
만기(3년)60% 이상연 8% 수익
만기(3년)60% 미만원금 손실

증권사별 ELS/DLS 특징

대형 증권사

    • 삼성증권: 다양한 기초자산, 안정적 발행
    • 미래에셋: 글로벌 지수 ELS 강점
    • 한국투자: 풍부한 상품 라인업
    • NH투자: 안정형 ELS 중심

    발행 규모

    ELS/DLS 발행 규모가 큰 증권사일수록 다양한 상품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발행사 신용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LS/DLS 투자 위험

    1. 녹인(Knock-in) 위험

    기초자산이 녹인 배리어(예: 50%) 아래로 하락하면, 만기 시 손실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020년 원유 DLS 사태처럼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조기 상환 실패

    조기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자 기간이 길어지고, 자금이 묶이게 됩니다.

    3. 발행사 신용 위험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ELS/DLS 투자 판단 기준

    • 기초자산 분석: 변동성, 상관관계 확인
    • 녹인 배리어: 낮을수록 안전하지만 수익률도 낮음
    • 발행사 신용등급: AA 이상 권장
    • 투자 비중: 전체 자산의 일부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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