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채권 투자 가이드 - 국채부터 회사채까지

채권 투자의 기본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증서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주식보다 안정적인 투자 수단입니다. 증권사를 통해 다양한 채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채권의 종류

발행 주체별

종류발행자안전성수익률
국채정부최고낮음
지방채지방자치단체높음낮음
특수채공공기관높음보통
금융채금융기관보통보통
회사채일반 기업신용등급별높음

증권사 채권 거래 방법

1. 장내 채권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매매합니다. 실시간 시세로 거래되며, HTS/MTS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2. 장외 채권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고객에게 판매합니다. 증권사마다 제공하는 상품이 다르며, 최소 투자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RP(환매조건부채권)

증권사가 일정 기간 후 되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판매합니다. CMA의 일종으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이 가능합니다.

증권사별 채권 서비스

    • 삼성증권: 다양한 채권 라인업, 채권 전문가 상담
    • 미래에셋: 해외 채권 포함 글로벌 채권 투자
    • 한국투자: 소액 채권 투자 서비스
    • NH투자: 농협 연계 안정적 채권 상품
    • 교보증권: 채권 특화 서비스, 전문 리서치

채권 투자 시 고려사항

1. 신용 등급

AAA가 가장 안전하고, 등급이 낮을수록 수익률은 높지만 부도 위험도 있습니다. 투자 적격 등급(BBB- 이상)을 권장합니다.

2. 듀레이션

금리 민감도를 나타냅니다. 금리 하락 예상 시 듀레이션이 긴 채권이 유리하고, 금리 상승 예상 시 짧은 채권이 유리합니다.

3. 세금

채권 이자소득은 15.4% 원천징수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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