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후 보험 처리 완벽 가이드 - 대전 지역 보험수리 A to Z

사고 발생 직후 올바른 대처 순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지만, 올바른 순서로 대처해야 이후 보험 처리가 원활해집니다. 먼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합니다.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비상등을 켜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합니다. 사고 현장, 상대 차량 번호판, 손상 부위를 사진과 영상으로 충분히 기록합니다. 경찰 신고(112)를 통해 사고 사실을 공식화하고, 보험사 콜센터에 사고 접수를 합니다. 상대방과 연락처를 교환하되, 현장에서 과실 비율이나 합의에 대해 확정적인 발언은 삼가세요.

보험수리 절차 상세 안내

보험 접수 후에는 보험사 직원(손해사정사)이 배정되어 사고 경위와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이후 공업사에서 수리 견적을 받고, 보험사 승인을 거쳐 수리가 진행됩니다. 수리 기간 중 렌터카가 필요하면 보험사에 요청할 수 있으며, 상대 과실 100%인 경우 무료로 제공됩니다. 수리 완료 후 공업사에서 자기부담금만 결제하면 나머지는 보험사에서 직접 정산합니다. 대물 배상의 경우 과실 비율에 따라 각 보험사가 분담합니다.

보험수리 시 공업사 선택의 자유

많은 분들이 보험사 지정 공업사에서만 수리해야 한다고 오해하지만, 법적으로 고객은 원하는 공업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보험사 협력 공업사가 편리할 수 있지만, 평소 신뢰하던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수리받아도 보험 처리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리 품질이므로, 실력 있는 공업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남대전자동차공업사는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보 등 전 보험사와 협력하여 원활한 보험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험료 할증과 자비 수리 판단 기준

보험을 사용하면 다음 해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따라서 수리비가 소액인 경우 자비로 수리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리비가 50만원 이하이고 본인 과실이 있는 사고라면, 3년간 할증되는 보험료 총액과 비교해보세요. 할증 금액이 수리비보다 크다면 자비 수리가 경제적입니다. 반면 수리비가 크거나 상대방 과실 100%인 경우에는 보험 처리가 당연히 유리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보험사에 예상 할증액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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