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부터 대형 사고까지 - 손상 정도별 수리 방법과 비용 총정리

경미한 손상: 스크래치와 작은 덴트

주차 중 생긴 스크래치나 작은 덴트는 가장 흔한 손상입니다. 클리어 코트만 손상된 얕은 스크래치는 컴파운드 광택(1~3만원)으로 제거 가능합니다. 도장층까지 손상된 스크래치는 터치업 페인트(1~2만원)로 메우거나 부분 도색(10~20만원)이 필요합니다. 도장 손상 없는 작은 덴트는 PDR(3~10만원)로 복원합니다. 이 정도 수리는 당일~1일 내 완료됩니다.

중간 손상: 패널 변형과 도장 벗겨짐

범퍼 찌그러짐, 휀더나 도어의 눌림, 넓은 범위의 도장 손상은 판금도색이 필요합니다. 범퍼 한 짝 수리 15~35만원, 휀더나 도어 한 짝 판금도색 25~50만원이 일반적입니다. 패널 손상이 심하면 교체가 필요하며, 부품비가 추가됩니다. 작업 기간은 2~4일 정도입니다. 이 단계에서도 프레임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대 손상: 프레임 변형과 다수 패널 손상

강한 충돌로 프레임이 변형되거나 여러 패널이 동시에 손상된 경우입니다. 프레임 교정, 복수 패널 판금도색 또는 교체, 부속품 교체 등이 필요합니다. 수리비는 100만원~500만원 이상이며, 차종과 손상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작업 기간은 1~3주 정도입니다. 대전 남대전자동차공업사는 중대 손상 차량도 원래 상태로 완벽히 복원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손 수준의 대형 사고

차량 가치를 초과하는 수리비가 예상되면 보험사에서 전손 처리를 제안합니다. 전손 기준은 수리비가 차량 시세의 약 80% 이상인 경우입니다. 전손 처리 시 보험사로부터 차량 시세 상당액을 보상받고 차량은 폐차하거나 고철로 처분됩니다. 다만 차량에 애착이 있거나 수리 후에도 사용 가치가 있다면 자비를 보태어 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수리 품질과 안전성을 신중히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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