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선택 가이드 - 좋은 사료 고르는 방법

사료는 반려동물 건강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어렵죠. 좋은 사료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료 종류

건사료 (드라이)

    • 가장 일반적
    • 보관 쉬움, 치아 건강에 도움
    • 수분 함량 낮음 → 물 충분히

    습식 사료 (캔/파우치)

    • 기호성 좋음, 수분 보충
    • 개봉 후 빨리 먹여야 함
    • 가격 높음

    생식/화식

    • 자연식에 가까움
    • 준비 번거로움, 영양 균형 주의

    사료 등급

    공식 등급은 없지만 원료 품질로 구분합니다.

    • 홀리스틱/프리미엄: 고품질 원료, 부산물 없음
    • 슈퍼프리미엄: 고단백, 그레인프리 등
    • 일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

    원료표 읽기

    원료는 함량 순서대로 표기됩니다. 앞쪽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좋은 원료

    • 닭고기, 소고기, 연어 등 구체적인 육류
    • 현미, 고구마 등 양질의 탄수화물
    • 명확한 지방원 (닭지방, 연어오일)

    피해야 할 원료

    • 육부산물, 가금부산물 (모호한 표현)
    • 옥수수, 밀 (저렴한 충전재, 알러지 가능)
    • BHA, BHT, 에톡시퀸 (인공 보존제)
    • 인공 색소, 향료

    단백질 함량

    • 강아지: 최소 18~25% (성견), 22~32% (퍼피)
    • 고양이: 최소 26~30% (육식동물이라 더 높아야)

    그레인프리?

    곡물 알러지가 있으면 그레인프리, 아니면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최근 그레인프리와 심장 질환 연관 연구도 있어 수의사 상담 권장.

    연령별 사료

    • 퍼피/키튼: 성장기 영양 (고단백, 고칼로리)
    • 어덜트: 유지기 영양
    • 시니어: 노령 관절, 소화 케어

    사료 교체 방법

    갑자기 바꾸면 소화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7~10일에 걸쳐 서서히 섞어가며 교체하세요.

    급여량

    사료 포장의 권장량 참고,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조절. 비만이면 줄이고, 마른 편이면 늘리세요.

    추천 브랜드

    • 강아지: 오리젠, 아카나, 지위픽, 네이처스버라이어티
    • 고양이: 오리젠, 지위픽, 웰니스코어, 알모네이처

가성비 좋은 국내 브랜드도 많습니다.

마무리

비싼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원료표 확인하고, 내 반려동물에게 맞는 사료를 찾으세요.

사료연구가 프로필입니다.
작성글 1개
프로필 보기 →

댓글

4
사료연구
2026.01.19 07:56
원료표 읽는 법 몰랐는데 이제 꼼꼼히 볼게요
오리젠먹이는중
2026.01.19 20:56
오리젠 비싸지만 털 윤기 나고 좋아요
사료고민
2026.01.20 14:56
그레인프리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군요
좋은사료
2026.01.21 06:56
ㄱㅅ 저장해둡니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