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당장 데려오고 싶지만, 준비 없이 입양하면 강아지도 보호자도 힘들어집니다. 입양 전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입양 전 체크리스트
1. 시간이 있는가?
- 하루 최소 1~2시간 산책
- 놀아주기, 교육 시간
- 병원, 미용 등 정기 관리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주말에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세요.
2. 경제적 여유가 있는가?
- 사료비: 월 5~15만원
- 정기 검진, 예방접종: 연 20~50만원
- 미용비: 월 5~10만원 (견종에 따라)
- 응급 상황 병원비: 수십~수백만원
- 용품: 초기 20~50만원
3. 주거 환경
- 반려동물 허용 주택인지
- 이웃에게 피해 (짖음, 냄새) 가능성
- 충분한 공간
4. 가족 동의
함께 사는 가족 모두 동의해야 합니다. 특히 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5. 10~15년 책임질 수 있는가?
강아지 수명은 10~15년입니다. 결혼, 이사, 출산 등 변화가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하세요.
어디서 입양할까?
- 유기견 보호소: 입양비 저렴, 생명 살리기
- 입양 카페/단체: 포인핸드, 동물보호시민단체 등
- 브리더: 특정 견종 원할 때, 믿을 수 있는 곳 확인
- 펫샵: 비추천 (강아지 공장 문제)
견종 선택
- 소형견: 아파트 적합, 운동량 적음 (말티즈, 포메라니안)
- 중형견: 활동적, 적당한 공간 필요 (비글, 코카스파니엘)
- 대형견: 넓은 공간, 운동량 많음 (리트리버, 사모예드)
외모보다 성격, 운동량, 관리 난이도를 고려하세요.
필수 준비물
- 사료, 물그릇, 밥그릇
- 켄넬/하우스
- 배변패드, 배변판
- 목줄, 하네스, 리드줄
- 장난감
- 빗, 미용 도구
입양 후 해야 할 것
- 동물등록 (필수, 과태료 있음)
- 건강검진
- 예방접종
- 중성화 수술 (고려)
마무리
강아지는 가족입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되었을 때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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